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자유론 레폿



자유론

자유론

자유는 하나의 원칙으로서 인류가 자유롭고 평등한 토론에 의해 진보될
수 있게 되었을 시기 이전의 사회상태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다
공리를 모든 윤리적 문제에 관한 궁극적인 판정기준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것은 진보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항구적인 이익에 입각한 가장 넓은
의미의 공리어야만 한다 그러한 이익때문에 개인의 자발성의 외적 통제를
받아도 된다고 인정하는 것은 다만 각자의 행위가 타인의 이익과 관련되었
을경우에 한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개인과 구별되는 것 으로서 사회가,만일 갖고있다면 다만 간접적으로 밖
에 이해 관계를 갖지않은 행위의 영역이 있다
이것이 인간 고유의 영역이다.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첫재로,의식이라는 내적 영혼으로서 그것은가장 광범한 의미로서의 양심
의 자유및 사상과 감정의 자유 즉 실제적 혹은 추상적,과학적 혹은 도덕적
내지 시학적인 모든문제에 관한 이견과 감정의 절대적 자유를 원하는 것이

둘째로,이 원칙은 취미와 자유를 요구하는 것이다
세째로,각 개인의 자유로부터 동일한 제한범위 안에서 이지만,각 개인들
간의 결합할 수 있는 자유가 나온다
이와 같은 여러 자유가 전체적으로 존중되지않는 어떠한 사회도 설사 그
정부 형태가 어떠한 것 이라헤도 결코 자유롭다고 할 수 없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098568&sid=ddangkung&key=

댓글 없음:

댓글 쓰기